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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 투표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 전’이 대국민 온라인 사전투표를 시작합니다.

JTBC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 3’)이 11월 10일(금)부터 대국민 온라인 사전투표에 돌입합니다.

특히 투표 결과가 ‘싱어게인3’ 최종 우승팀 선정에 반영됩니다.

 

 

 

 

– JTBC 홈페이지에서 아이디당 1일 1회 투표 가능합니다. (중복투표 불가)

– JTBC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투표 가능합니다. (간편 로그인 포함)

– 올바르지 않은 투표 진행 시, 해당 투표는 무효 처리됩니다.

– 온라인 시청자 투표 결과는 <싱어게인 3> 최종 우승팀 선정에 반영됩니다.

 

 

 

 

뒤이어 새 심사위원 코드 쿤스트의 등장에 모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상상도 못 했는데”라는 반응이 이어졌고, 코드 쿤스트는 “재밌어 보여서 나왔습니다”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한껏 표현했다. 주니어 심사위원단의 자리가 완성된 바로 그때, 비어있던 마지막 심사위원석의 주인이 등장하며 모두가 경악한다.

 

마지막으로 등장한 심사위원은 바로 가요계의 전설 임재범이다.

37년 차 가수지만 심사위원 중 막내인 임재범은 “제가 심사위원 자격이 있을까”라고 걱정하는 한편,

“심사 처음이시냐”라는 규현의 도발에 “이따 방으로 와요”라고 맞받아치는 예능감을 선보여 심사위원들이 보여줄 티키타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TOP6 경연방식

  • 1 대 1 데스매치
  • 참가자가 직접 상대를 지목
  • 심사위원의 어게인 수를 더 많이 받은 후보가 승리
  •  패한 사람은 패자부활전을 준비
  • 동점일 경우 1개팀만 파이널 진출 또는 2개 팀 모두 패자부활전을 치른다.

 

코쿤은 선공을 한 후보에게 진한 감성을 느꼈고 승리를 예견한다고 했지만 그다음 참가자의 완벽한 보컬에 놀라 자신도 모르게 험한 말을 내뱉었다고 한다.

자신도 모르게 최애 가수가 바뀌었다고 고백을 하기로 했다.

 

심사위원들이 심사에 매우 혼곤한 모습이 예고 영상에 띄기도 했는데 과연 어떤 가수가 탑 6에 올라오게 될까.

이번 라운드부터는 싱어게인 최초로 400명의 관객과 함께 진행이 된다.

탑 10 진출자들은 명명식과 '싱어게인 3' 전국 투어 콘서트를 함께 진행예정이라고 한다.

 

 

TOP6 파이널 대결

 

 

한편, TOP6를 결정짓는 파이널 대결에선 이젤이 호림은 지목하여 대결이 이루어졌다.

이젤이 7 어게인을 획득해 가장 먼저 TOP6에 이름을 올렸다.

 

 

신해솔과 리진의 어게인 수가 4 대 4 동점이 되면서 방송이 끝나는 바람에 아직 결과를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심사위원의 회의를 거친 후 결과가 발표될 예정인데요. 다음회차에 결과가 나올 예정입니다.

탑 6에 누가 진출했을지 다음주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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